[동아일보] 악보에 새긴 코로나 시대의 고통과 상실
2021.12.20. 유윤종 기자 작곡가 이신우(52·서울대 작곡과 교수)의 작품에는 숭고함과 영성(靈性)의 추구가 있다. 낭만주의 시대가 지난 뒤 작곡가들의 주요 관심사에서 제외됐다고 여겨져 온 영역이다. 그가 새 앨범 ‘죽음과 헌정’ ‘틸...
[동아일보] 악보에 새긴 코로나 시대의 고통과 상실
[음악교육신문] 작곡가 이신우 '죽음과 헌정', '틸 던' 소니클래식 발매
[연재] 라노버의 꽃향기, 천국으로 향한 아버가버니의 언덕
[연재] 21세기 비올리스트에게 투영된 우리 소리 판소리
[연재] 아름다운 소식을 들고 산을 넘는 자의 발
[연재]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Woe to me!" I cried. "I am ruined!"
[연재] 바이러스로 멈춘 소리, 침묵 그리고 영감(靈感)
R.I.P. Sukhi Kang(1934-2020)
[음악춘추 특별기고] 한국 현대음악계의 거목, 작곡가 강석희 선생 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