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ca de
The Pathway is a group and platform of musicians founded in 2008 led by composer Shinuh Lee, featuring new projects exploring fundamental questions about the origins and nature of human existence and life. Major projects include Comfort, comfort my people(2008), The Christmas Letters(2009), Earth and Heaven(2013), which have been performed in the US and Europe including New York Carnegie Hall and The Wiener Musikverein, as well as Kumho Art Hall and other venues in Korea. In 2020, The Pathway was re-directed with Korean-British pianist Eun-E Goh and is currently working on the projects in Seoul and London.
The Pathway는 작곡가 이신우를 중심으로 2008년에 창단한 음악인의 모임이자 플랫폼으로, 인간 존재와 삶의 근원적 질문들에 대해 다루는 신작들을 프로젝트 형태로 무대에 올리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Comfort, comfort my people(2008), The Christmas Letters(2009), Earth and Heaven(2013)이 있으며, 이 프로젝트와 작품들은 금호아트홀과 전국의 공연장 뿐만 아니라 다년간에 걸쳐 뉴욕 카네기홀과 빈 무직페라인을 비롯하여 미주 및 유럽 투어를 통해 공연 및 연주되었다. 2020년에 재영 피아니스트 고은이와 함께 The Pathway의 방향을 새롭게 재설정하였고, 현재 서울과 런던 두 도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